민호: 철수야! 나 썸타는 여자 있어. 철수: 오~ 축하해. 주접 한번 떨어줘. 민호: 어디가 좋을까? 고급 레스토랑? 바닷가? 카페? 철수: 음… 어디가 좋으냐하면….
주접 떨기 좋은 곳에 대한 아재개그입니다. 뭔가 심하게 오버하는 경우에 주접떤다고들 하는데, 주접떨기 좋은 장소가 따로 있을까요? 그곳에 가셔서 가족에게, 친구에게, 연인에게 주접 한번 떨어보시는 것은 어떠신지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