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호: 철수야 너무 배고프다… 철수: 라면이라도 끓여서 먹어. 민호: 그러고 싶은데, 너무 귀찮다. 철수: 음… 그렇다면…
밥 하기 귀찮아 하는 친구에게 해주는 아재개그입니다. 아재개그이지만, 상당히 현실성 있는 조언입니다.